하던일관두고 한푼이라도 아쉬워서
단기만뛰고있어요 아쉬운데로 공장이나 호텔알바.등하고
있습니다

더힘든건.
단기성분들은 대부분 물마시는거. 화장실도 눈치보고
공장같은경우 고정알바분들은 그나마 중간에 전화받으시거나
이어폰노래들어도 암말안하더니....

저같은경우 잠깐 폰봤는데
뭐라고하더라고요
이때 폰은 계속 폰에진동와서 무음설정하려고 한건데
그거 잠깐찰나를 뭐라고하더라고요.
대꾸안했지만 좀 그러더라고요....

더참기힘든건 같은알바끼리 뭐라뭐라하는거..
물론먼저와서 일하고더아니까 알려주는거 있죠
근데 알려주는거랑.가르쳐들려는거랑
엄연히 다릅니다
말투부터
표정부터
분위기부터

고작 한두달먼저 일해놓고
이래라저래라 이렇게하시라
아그렇구나 하는데도 속으로 웃기네요
누가보면 2년차 직원인줄....
특히 같은지역 단기알바는거기서거기라서
다 만나게되거나
언제가 볼텐데 그러고싶나싶더라고요ㅎㅎ

저는 요즘 현타오는게
부르는시즌에는 부르다가 딱 안불러주는게 있더라고요
진짜ㅋㅋㄱㄱㅋ
행사취소.물량안들어와서.
혹은 인원이 다구해서.
등등

그런게있다보니
현타와서 서럽더라고요
두서없이 글썻지만 한탄했네요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