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해 그렇게 시급 한 14000원씩 주나?

그런데는 쉬는 시간도 없죠? 나는 카페알반데 님처럼 그렇게 일함 대박 공감이네요.. 사장 진짜 미친듯

무슨 일을 시키든 그건 사장님 판단~~.. 일이 너무 빡세면 그에 상응하는 시급을 주냐가 관건인거고

근데 서빙은 빡신 곳이 많드라.. 사장 잘 만나야해..

사장 잘만나야함 아니면 알아서 빈둥대면서 쉬든가 나는직원 15명인데 식자제 나혼자 다 옴기고 창고 정리까지하는데 개빡치더라

오전10시~오후4시 하루 6시간 시간당 7600원 7600X6=45600원 물론 거기 그 식당 주인 사장이 최저시급은 위반 하지 않았으니까 신고 대상은 아니지만 진짜 인성 마인드 자체가 완전 양심 이라고는 아주 코X지 만큼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XX이니까 그런 사장XX는 진짜 저X위로 장사 하다가 손님들은 손님들대로 끊기고 나중에는 밑에서 돈받고 일할사람 마저 없어서 구인난에 시달리다가 망해서 길바닥에 노숙자들 처럼 주저 앉게 되는 날이 와야 때늦은 후회는 소용 없다는것을 알고 정신 차리게 될 것 입니다 글쓴분? 절대 시급 7600원 받고 할일이 아니예요?! 손님 끊기고 안 끊기고 사람 당장 구하고 못구하고 문제는 그 가게 사장XX사정이지 글쓴분이 머리 아프게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신경 쓰실 문제가 아닙니다 무슨 말 인지 알아 들으셨지요? 얼른 당장 그만두시고 나오라고 먼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1월달도 얼마 안남았고 12월 되면 대학생들 겨울방학 하니까 지원자들 엄청 많이 몰려서 일 구하기 더 어려우니까 얼른 11월달 지나가기 전에 빨리 다른일을 구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수고하세요!^^

요즘 대다수의 매장들이 서빙 알바 다 이렇게 일 시키는데.. 사장이 꼰대고 갑질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알바 여러 군데 해 보면 알겠지만 어딜가나 다 힘들고 어딜가나 꼰대들은 항상 존재 함. 어떻게 보면 이런 게 사회생활인 것 같음. 진짜 쉴 틈 많이주시는 착한 사장을 만나지 않은 이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음. 다른 일도 많이 해보면 이렇게 힘들었던 것도 다 경험으로 쌓이고 일 구할 때 더 잘 알아보게 되는 안목도 생기는 거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음.

거기강남역 샤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