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일하라는 업체는 그나마 다행인거죠 ~ 좋은 자리 소개해줄테니까 3만원 먼저내고 가라고하는 아우토반(수행기사 구인업체) 같은 업체도 있음

그런회사도 있군요? 아직도 소개비를 받는곳이 있다니... 저는 알바몬 공지보고 시간당 만원 이런 공고보고 지원해보려고하는데 업무가 많이 어려울까 고민이네요..

지역에 따라 요금달라지고 정확한 출발지세팅 정도면 어렵진않은데 자세한 교육없고 하면서 배우는 경우 많아서 첨엔 좀 어려운듯 보일꺼예요 소개비?그건 실제 운행기사님들 이야기고 콜센터는 ㅋ없어요 업체마다 특성많아서 자기한테 맞는데라면 알바로는 좋을수도 있어요 프로그램 회사마다 똑같아서 경력있으면 두시간 교육받으면 바로 근무가능도 해요 지금근무하고 있어요 궁금하면 물어보세요ㅋ 근데 죄송하게도 이쪽 대리운전 쪽 콜센터 좀 거칠수도있어요 꼭 친하게 ? 지내세요

혹시 약수역쪽에 있는데 아닌가요??ㅋㅋㅋㅋ하나만 쓰면 편하죠 ㅠㅠ 다른 대리운전 콜센터는 세개정도써서 여기저기 이관하고 복잡하고 힘들어여 ㅠㅠ 한개쓰는데 잘 없어여 ㅋㅋㅋ 대리가 콜 빨리만 받으면 일분안으로 끝나는데 캐바케겠지만 새벽까지 콜 많고 지역을 잘 모르면 어려워요 한국사람들 정말 늦게까지 평일 주말 안가리고 술마니 먹습니다 ㅠㅠ ㅋㅋㅋㅋ전 총 세군대?다녀봤는데 콜은 어디나 많았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