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진짜 뭣 같았던 여사장
신고하기
차단하기
995
2019-05-18 14:19
안성 사는친구들 절대 공도 나가는쪽 3층짜리 ㅆㅅ카페 절대 알바 가지마라
2층에 카페만 보고 세명이서 일 했음.
근데 어느 순간 3층에 다른 개념 카페를 오픈함 ㅋㅋㅋㅋㅋ애초에 서빙 없기로 해놓고 있어 보이는 손님들한테는 서빙시킴ㅋㅋㅋㅋ
직원으로 뽑아놓고 사람 좋은척 다 하더니 남자 사장님이 화분에 물주니까 옆에 와서 사장이 일하고 알바들은 쉬네? 로 시작해서 카페 직원한테 마케팅부터 시작해서 아래층 레스토랑까지 바쁘면 도와주러 내려가라질 않나
매일같이 여사장이 하는 말이 그거였음 인건비가 너무 나간다 사람 줄인다, 첨 들으면 우리 사장님이 힘들구나 하는데 몇달을 들으니 암걸려 죽겠음 대체 어쩌라는건가 싶더라
암튼 1년도 못 채우고 탈주 했는데
앞에 일하던 사람들 도 그렇고 나 그만두고 뒤로 온 사람들도 다 그렇게 몇개월 못 하고 탈주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여기 여사장 사람을 참 싸게쓰고 버리기 쉽다고 여기는 사람이라 아래층 일하던 언니도 급 짜른다고 통보했다고함
2층에 카페만 보고 세명이서 일 했음.
근데 어느 순간 3층에 다른 개념 카페를 오픈함 ㅋㅋㅋㅋㅋ애초에 서빙 없기로 해놓고 있어 보이는 손님들한테는 서빙시킴ㅋㅋㅋㅋ
직원으로 뽑아놓고 사람 좋은척 다 하더니 남자 사장님이 화분에 물주니까 옆에 와서 사장이 일하고 알바들은 쉬네? 로 시작해서 카페 직원한테 마케팅부터 시작해서 아래층 레스토랑까지 바쁘면 도와주러 내려가라질 않나
매일같이 여사장이 하는 말이 그거였음 인건비가 너무 나간다 사람 줄인다, 첨 들으면 우리 사장님이 힘들구나 하는데 몇달을 들으니 암걸려 죽겠음 대체 어쩌라는건가 싶더라
암튼 1년도 못 채우고 탈주 했는데
앞에 일하던 사람들 도 그렇고 나 그만두고 뒤로 온 사람들도 다 그렇게 몇개월 못 하고 탈주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여기 여사장 사람을 참 싸게쓰고 버리기 쉽다고 여기는 사람이라 아래층 일하던 언니도 급 짜른다고 통보했다고함
개인회원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단계: 0/총 단계: 1000
자
개나소나 사장질해대는 세상이니 조심해야됨
ㄷㄷ
거기로 때려서 혼내주셈
어쩐지 맛도 ㅈㄴ없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