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ㅈ 같은 아웃소싱 녀석들이 돈을 떼먹는 수법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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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akar**5
2019-06-15 17:27
알바는 어차피 단기입니다.
업체도 단기를 원하고 지원자도 단기로 돈 벌고 본업으로 가려합니다.
그런데 여기 똥냄새 풍기는 날파리같은 ㅈ 웃소싱이 끼어들어 영업을 합니다.
인력을 구하는 업체는 ㅈ 웃소싱과 10 만원에 계약을 합니다
ㅈ 웃소싱은 알바몬에 오래 할수록 돈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1 개월은 얼마
2개월은 얼마
3 개월은 얼마...식으로.
그런데 이게 함정입니다.
알바 자체도 아주 ㅈ 같고 힘들고 어려운 직종이라 사람 구하기 힘든데
이런식으로 올린 공고를 보고 아 휴학하고 한 2 달 이상 해볼까~ 하는 호구들 낚는겁니다.
어차피 일 자체가 당장 1 주일을 할지 하루하고 일이 없으니 나오지 말라고 할지 모릅니다.
1개월 이상 해서 돈 더 받기전에 일 긑나고 , 그렇게 오래 하기도 몸이 힘든 일 입니다.
어차피 몇일하고 다 안나오니 저런식으로 공고를 올려서 꼬시기도 하고 또 돈도 본래 업체에서
줄 전체 임금 떼먹는겁니다
업체는 상하차 작업 등 힘든일이므로 10 만 이상으로 일급을 책정했는데 ㅈ 웃소싱에서
아가리 똥내나는 입을 놀리며
"아~ 여기 오래하면 시급 올려줘여~ ㅋㅋ"
라며 어리버리들 낚습니다.
본래임금 10 만에서 단기알바는 6만 몇천주고 나머지는 먹는겁니다.
지들말로는 그걸갖다가 지들이 영업을 뛰었다구 하네요
"영업이익" 이라면서...
방학중 학생이거나,,,아주 특수한, 혹은 어려운 금융적 상황에 처한분이 아닌이상 알바 나부렝이를 몇개월씩
하는분도 없고 그러는거 자체가 시간낭비고 손해라는건 상식이죠.
그렇게 길게 할거면 머라도 4 대 보험 들어가는 일을 하던가 단기로 알바하고 얼른 자기 직장을 찾아가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눈만뜨면 자기보다 어린 자식세대,,혹은 후배 세대를 등치기에 바쁜
개조센의 기성들.. 이들의 민낯을 똑똑히 기억하십시요.
그 처벌은 고려장외엔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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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당연한결과...나도 2년전에 모업체 소싱통해서 당일 야간알바했었는데...12시간 화학원료 12장받고 빡셌는데 듣고보니간 회상에서 소싱 20주고 거기서 우리한테 12주고 나머지는 8먹는다하더라구요...그거듣고 오지게 남는장사구나...물론 소싱업체마다 다르겠지만ㅎㅎ
근데 지금 휴학하고 공장2교대 2~3달만 하려는데 구하는공고보면 다 아웃소싱껴서 구하던데 이경우는 그냥 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