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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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5**1
2019-08-23 16:13
공고있는거보고 생각나서 끄적임
관리자나 직원들이 얘기하기를 1년이상 버틴 사람이 없는곳.
조립이었는데 개판에다가 토나올정도 힘듦. 사출쪽은 천국 조립쪽은 지옥이라고 현직원들이 그러하고 그래보임.
주간은 어딜가나 관리자가 있어 눈치보이는데... 야간에 비하면 이게 낫음.
야간은 관리자없다고 개판 쉬는시간은 10분인데 5분에다가 식사시간도 1시간인데 밥먹고바로들어가서 일하고 그 이후로 새벽4시쯤인가 밥 더 먹어야하는데 건너뛰고 계속 일하다 10분정도쉬다 계속 일함. 저보다 먼저 들어간 형도 힘들어 죽는줄알았다고함. 워낙 조립쪽이 바쁘고 힘들다보니 오래쉴 생각을 못하고 바로 들어가는겁니다.
엄청바빠서 가르쳐줄 시간도 없고 사수들이 가르쳐줬는지 까먹을지경...
텃새같은게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바쁨.
그리고... 면접보면서 캘린더에 사내에 카페,정원,도서관같은거 있다고 보여주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참 보기좋았는데..
커피는 1인당 하루에 1번이상 못먹고(cctv찍고있어서 적발됨) 그 옆에 도서관에다가 수많은 테이블에는 5분이상 앉아있지말라는 푯말있고 헬스장도 눈치 보이고 일도 힘들어 할시간도 할생각도 없다. 2주동안 일하면서 테이블에 앉아있는 인간 단 한명도 못봤음.
쓰는김에
방금갔다왔는데
송탄역에 있는 더원시스템
led세정지원해서 갔는데 있으면서 문안열어주고 노크해도 묵묵부답. 전화도 안받고 오늘오라고해서 갔는데 헛걸음했음..
식사하러나갔나했는데 반대편에서 지켜보니 안에 있었음 ㅅ,ㅂ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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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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