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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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4700**4
2019-12-03 02:53
현재 야간에 경리업무를 하고있어요
평일엔 새벽3시꺼지 주말엔 5시까지 쉬는날도 한달에 두번하고
170받고있습니다..일이 힘들거나 피곤하진 않은데 사람들이 너무 괴롭혀요 너무 스트레스받았고 하루가 다르게 뒷담에 다 들리고..
적게 벌지만 좀 여유가 잇는 곳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급여차이도 많이 나고..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평일엔 새벽3시꺼지 주말엔 5시까지 쉬는날도 한달에 두번하고
170받고있습니다..일이 힘들거나 피곤하진 않은데 사람들이 너무 괴롭혀요 너무 스트레스받았고 하루가 다르게 뒷담에 다 들리고..
적게 벌지만 좀 여유가 잇는 곳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급여차이도 많이 나고..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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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경험해보니 돈많이버는것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게 좋은것같아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다른일 찾아보세요...ㅜㅜ 세상은 넓고 일자리는 많아요
저도 그런게 좋은거같은데..사실상 현실적으로 비용으로 낼게 너무 많다 보니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구요..지역상 일자리도 많이 없고..여태껏 혼자 다 하다보니 너무 고민이라서요..
일단 다니다가 설지나고나 대학생들 알바끝남 찾아보세요 지금은 힘들어도ㅜㅜ참고 다닐수밖에요 힘내세요 저도 5년다닌회사 사람땜에 그만뒀어요 정말 단순한일이 였거든요 근데 앞에선 위해주는척 뒤돌아서면 적이더라구요 왜그러나 싶다는 ..
때려치세여
모하러 버티세여ㅡㅡ 쯧
맞아요..지금 기간이 잘 안구해지는건지..연락을 수십통 하고 면접이랍시고 계속 봤는데 너무 하네요..무시하고ㅠㅠ지금 일하는곳에서 텃새? 그런게 너무 심하고 아줌마며 사장이며 뒷담에ㅋㅋ장난아니예요 눈빛자체가 다른데..제가 25살입니다 저더러 툭하면 어리니까 잘 모르고 경험없고 그렇다는이유로 젊다고 잘못한것처럼만듭니다..한달에 겨우2번있는것도 못쉬게 할때가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