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위치한 션**니**션* 라는
케이터링 업체 지금도 계속 구인하네요.
알바 시간 적어놓은거랑 항상 다르고
그것도 그 전날 알려주더라구요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갑자기 나오지말라 그랬다가
나오라 그랬다가 개인적인 일정 잡을 수도 없고
알바 하는 내내 기존 직원들끼리만 어울려
거의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기분에
급여일도 정해져있지 않아 그냥 넣어주고 싶을때
넣어줍니다.
어지간한 곳에서 알바 많이 해봤는데 가장 별로였어요
개선 좀 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