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예원마을아파트와 코아루아파트 부근에 이마트24 용인물류센터가 있는데...
그중에서 상온파트의 음료수파트 현장직원들이 성질도 괴팍하고 알바라고 사람 무시하고 기분 나쁘네요!!!
참고로 작년에도 금년에도 직원이든, 단기알바든, 픽업담당자든 간에 근무자들이 오래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사람들로 자꾸 바뀌는 현장 같습니다.
단기알바를 수시로 하러 갔는데 롤테이너에 쓰레기를 담고 이동하며 청소하는 일을 해도 "저리 비켜!!!"라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음료수파트의 각 통로안을 다니면서 칼로 박스까대기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제자리로 롤테이너를 위험하게 밀치고 들어와서 "저리 비켜 비키라구!!!"하면서 현장직원 4명이 하나같이 똑같이 성질을 부리고요!!!
하마터면 저는 롤테이너에 부딫힐 뻔했습니다. 직원들이 롤테이너를 자꾸 위험하고 성급하게 밀고 다니더라구요! 알바인데 롤테이너에 부딫히다가 다치면 여기 현장에서도 나몰라라하고 손해배상도 안해줄겁니다!!!
단기알바로 와서 시키는대로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알바를 절반의 투명인간 취급할 정도로 롤테이너 급하게 밀고 나가고 현장책임자라는 사람은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수수방관을 하고...
다른 책임자는 조회시간에 모여 있는 알바지원자들에게 "일하기 싫은 분 있으면 지금 당장 집에 가세요!!","일을 정말 잘할 자신 없는 분도 있으시면 바로 집에 가세요!!" 그딴식으로 말해버리고...
단기알바들도 각자 자기나름대로 자존심이 있고 체면이 있는 사람들인데...
알바들을 직원이상으로 높이 존중해줄 필요도 없고 직원들에게 존중받고 싶은 생각도 절대 없지만...최소한 인격적으로 무시하지를 말아야지!
참고로 거기 현장직원들 평균연령층이 30대 중반~40대 초반쯤 되어 보이고하나같이 다들 성질도 괴팍하고 알바들한테 성질부립니다. 직원끼리도 일하면서 말싸움하고, 기분 안좋다고 말 몇마디 잘못했다가는 알바한테도 싸움 붙일것 같습니다!!!
게다가 하루의 피킹업무가 일찍 끝나고 청소까지 마치면 직원들은 다른 할일에 집중하면서 알바는 모른척하고 알바를 현장가운데에 가만히 세워놓기나 하고...
여러분들! 아무리 돈이 필요해도 "용인 고림동 이마트24물류센터 상온파트-음료수파트"에는 신입사원이든 단기알바든 지원하지 맙시다!!! 거기 있어봤자 하루에 78000원도 채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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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요! 거기는 막장인생들의 집합소!!!
원래 막산 인간들이 사람 막대합니다.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가봐요..물류쪽은....그냥 기본 인성을 못배워서 그런듯하네요....
24시편의점 물류센터의 음료수파트 근무자들이 원래 인성이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절대로 아니지만, 다수의 장기경력자들이 인성이 개판입니다. 어디든지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업무도 불합리하고 퇴사율이 높은 현장에서는 인성이 개판이고 자기 사회적 신상이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만 오래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근무자들은 더러워서 그만두는 겁니다..
연장하시면 연장 페이 잘 들어왔나 꼭 확인해보세요. 얼마씩 빕니다. 소액이라서 귀찮고 그 돈 떼어먹고 잘 먹고 잘 살아라하고 안 나가면 그만이다하고 말씀 안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러지 말고 단돈 이삼천이라도 차이나면 말씀하시고 꼭 받으세요.그리고 업무강도는 진짜 헬이고 바쁠때는 식사시간 2시간 딜레이 되고 연장하면 쉬는 시간도 없이 막 굴립니다.교도소도 이렇지는 않을텐데.
여기도바뀌는게없냐 담배파트빼곤다인성들이별로임
거기 원래 악명 높음
조회수와 댓글 실컷 달려도 물류하청업체와 아웃소싱업체는 신고 못하겠죠??? 자기네들도 떳떳하지 못하니깐 게다가 자기네들도 욕을 실컷 얻어먹어서 자포자기한채 감각이 많이 둔감해졌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여기 직원이랑 알바 취급 존나심함 직원들 쉬라고하고 막판에 알바만 일시킴 ㅋㅋ
갈려고 했는데 고민되네.
여기 아직도 이러네..그럼에도 사람이 구해지는게 신기
그런인성 하늘이 내린 천벌입니다 혼자 똥군기잡고 그러다 외롭고 괴롭게 막장인생 후회하며 고독사 하겠죠
직원텃세 오지고 일급도 일주일을 문자해서 겨우 받음 아웃소싱부터가 개쓰레기임 열심히 해줘도 좋은소리 못들음
업체는 늘프른주식회사라구 거기 뻔뻔하게 아직도 뽑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