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ㄷㅍㅋㅂ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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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ㅍㅍㅋ
2020-06-06 18:00
더워 죽겠는데 선풍기 2대를 다 직원들만 씀 같이 일하시는 분한테 선풍기 가리키면서 회전시키면 안 될까요 했더니 직원이 쳐다 봄 오늘 처음 한 일이라서 못 할 수도 있는 거 못한다고 사람 앞에 두고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함 첨에 나인줄 몰랐는데 나였음 기분 나빠서 연장 안 하고 그냥 버스에 앉아서 출발할 때까지 기다림 기분 더러워서 ㄱㅈㅋㅍ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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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ㄷㅍ아직도 그ㅈ하네요..
오산오세요
ㄴ시끄라
웃는거 당연하거라 생각하시오. 생각있는 사람이면 웃겠어요? 그 사람들 그냥 본능적으로 웃은 거임. 못하면 무시하고 잘하면 우러러 보는게 인간의 본성임. 이쁘고 잘생기면 관심가고 못생기고 징그럽게 생기면 근처 오는것도 싫고 짜증남. 이게 인간의 본성임. 생각있고 바른 사람은 이 본성을 잘 억제하고 바른표정 바른 말로 사람을 대하지만 모자리는 사람은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생활하기 때문에 남한테 미움을 사고 시기와 질투 싸움에 자주 휘말리는 거임. 그 웃은 사람은 그냥 본능적으로 웃은거요. 그런거 신경쓰면 본인한테 안좋아요. 그냥 무시하고 본인 할일에 대해 생각하고 앞만 보고 생활하시오. 그런일 당하면 기분이 않좋긴 하지만 대부분 초짜들은 다 당하는 일입니다. 처음에 실수 안하는 사람 거의 없고 다 그런 과정거치면서 달인이 되고 전문가가 되는거임. 누구나 새로운 일을 할때 당하는 일임. 그걸 어떻게 극복하고 본인이 우수한 사람인가를 증명하는가가 그사람의 능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