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아워홈 다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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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0153**2
2020-06-06 18:32
아워홈 입사해서 난이런험한꼴을 당한건 처음이예요 처음에 들어가면 신입생들을 잘가르쳐 줘야돼는데 악을쓰고 눈에 쌍불을 키고 소리소리를 질르고 서로 못잡아 먹어서안달이네요 저는 이런회사 처음이예요 같이 일하는사람이 지가날 언제 받다고 너몆살이야 싸가지가 없다고 해서 싸우고 배주임이란 여자가 지가 몬대 저한대 적응 못하겠음 고만두라고 예기를 하네요 그래서 주임한데 그래 그만두라고 했지 노동청에 고발하면 한달치 받을수 있었는데 남자소장님이 저한태 참으라고 해서 참기는 했지만 너무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절대 아워홈에 가지마세요 제가 경험도 해보고 면접5명이 들어간는데 다고만두고 저만남아 있다가 저도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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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산오세요
절대 아워홈에 가지마세요 징그럽네요 괴물들이 있어서
그놈의 오산오산
성남 아워홈이예요 대원터널사거리 쪽이요
댓글 보시고 절대 가지마세요 미친년들이 악만 남아서 무서워서 일적으로도 물어 보기가 부담스럽네요
원래 아워홈은 고인물들은 예전부터 꾸정물들이였음. 아워홈에서 웰스토리로 꾸정물들 넘어가면서 웰스토리도 평안좋아짐
와 다행이다 올해 3월에 거기 들어갈라햇엇는데
아워홈은 인간 쓰레기들이 모여서 일하는곳
아홈에 입사해서 난이런 험한꼴은 처음이예요 처음에 입사하면 신입생을 잘가르쳐 줘야 돼는데 악을쓰고 눈에 쌍불을 키고 서로 못잡아 먹어서 환장병들린 미친년들마냥 소리소리 질르고미친년들이예요 같이 일하는 직원년이 같이 제옆에서 같이 일을 했는데 말로 뒤로좀 가라고 하면 갈것을 밀어서 기분이 나빠서 저도 밀었어요 또미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또밀었어요 그러더니 저한태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가라고 그러길래 저도같이 말로 하라고 왜소리를 지르냐고 했더니 저한태 말한마디도 안썩어 본년이 너몆살이야 그래서 너는 몆살인데 그랬더니 저한태 싸가지가 없다고 해서 너는더싸가지가 없다고 했지요 저는 지가 한말을 그대로 한것 뿐인데 그런 싸이코들도 있어요
정말 무서워서 말을 못할정도로 그러면서 지네 정직원들 한태는 서로 웃고 잘지내면서 제가 예기하며 톸톸 싸고 저도같이 싸지 저는 지는성격이 아니라서 아워홈은 강자한태는 약하고 약한자는 강하더라고요 제가 강하게 처음부터 했거든요 약하게 굴면 저를 더강하게 할것 같아서
같이 면접봐서 일을 하루 했는데 우리한태만 도시락 밥눌르는것만 시키고 자기네는 편한건만 하고 김밥 쌀때도 올라가서 밥눌르라고 하고 그래서 그언니는 하루만에 고만두고 저만 버티고 있었지요 6월14일이면 한달인데 꼴보기는 싫은 년들이 있어서 고만뒀는데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요 배주임이라고 여잔데 그여자가 적응 못하겠음 고만두라고 했을때 고만뒀으면 노동청에 갔을건데 몆일지나서 가는거는 안돼는건가요 혹시 아시는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보시고 답장좀 주세요 지가 이제 주임 밖에 안됀 여자가 고만두라고 한게 저는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보시면 답장좀 보내주세요
거기 성남아줌마들 기엄청 세더라구요ㅉ 어떻게살길래 그런거죠? 아워홈은 교육체계가 없나봐요ㅉ 노동청에 직원괴롭히는거 고발하는제도있으니까 함께처리하세요
저 아워홈 성남 남자파트 가려고 하는데.. 이상한곳인가요?
못배워 먹어서 그런거에요. 물류센터 가서 인간적인 사람들 만나기가 참 어렵죠. 관리자들도 잘 대해주는척 하지만 결국 용역 취급하구요 ㅋㅋㅋ 그냥 왠만하면 물류센터는 거르는게 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