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신영증권 직원식당
최악 입니다
8590원에 4시간 30분 근무면 하루 4만원도 빋지 못하는데
혼자서.. 설거지만 엄청나게 하다가 옵니다
거기에 직원들의 휑포도 몹시 심합니다 (악질~!!!)
근무환경은
락커가 없고 유니폼도 개인이 세탁 해야합니다
설거지 하는 공간은 아주 비좁아, 기물 세척그릇이 엉망으로 쌓여있고
세척기도 작은거라서 힘들고 혼자 넣고 빼고 다합니다
주방공간이 좁아서 서로 부딪히고 텃세 심하고
비효율적 입니다
나머지 직원들의 휑포도 심합니다
물먹은 컵들은 비교적 꺠끗한데 1차로 세척하는 꾸정물 같은곳에 일부러 다 부어 버리면서
다시 깨끗이 세척하라 하고 세척할 그릇들도 물이 튀게 집어 던지고 갑니다
또 세척 안될걸 ...세척 다한 그릇들 사이에 슬쩍 넣어 지적 빋게 합니다
악질 여사들~~!!!
혼자서 엄청난 세척 하다가 오는데
나머지 직원들은 완전 뺀질거립니다
자기네들이 별 할일이 없어도 같이 설거지 않하려고 깨작째작 거리며 시간 떼우고 있습니다
물한잔 권하지도 않고 자기네만 먹고...
돌아가며 잔소리 장난 아닙니다~!!!
근무환경 좋지않고 직원들의 텃세도 심합니다
주방 자체도 너무 좁고 지저분합니다
최저시금에
5시간 근무로 와서 30분 식사시간 빼고 4.5시간 근무면
다른곳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호텔같이 세척일이 자리가 잡히고 세척직원이 여러면 있는곳으로)
일이 힘들 지라도 사람이 좋으면 할 만하겠지만
일도 힘들고 사람들은 아주 악질입니다!!
하루 일해보면 갈곳이 아니라는걸 알수있습니다
여의도 신영증권 직원식당
참고가 되어 피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단계: 0/총 단계: 1000
자
그옆에 식당가세요
ㄴ너는사라지세요
ㄴ너두사라지세요
한국인들인성 어디나그럼 그러니 개돼지라는거임
정말 배려없고 못된사람들이네요~ 전반적으로 식당들이 그러나요? 지쳐서들그러는지 아님 인성들이 안된건지
삼성동 하얏트호텔 가세요 심들지만 사람들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