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계속 알바 자리 못 구하고 있다가
최근에 한 군데를 구했거든요.
처음 하는 알바라서 최대한 예민하게 안 받아들이려고하고
문제점은 빨리빨리 고치려고 해봤는데
사장님은 그냥 제가 마음에 안 드시나 봐요..
참다참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건 아니다싶어
그만두려고 하는데요
몇개 걸리는게 있어서요.
1.표준근로계약서를 썼고 그만두기 한달전에 사장님께 알려준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절대 그렇게 오래 못다니겠다.
2.등본 떼오라고하셔서 등본 가져다 드렸다≫ 결론은 사장님께서 내 등본을 가지고 계신데 이건 괜찮을까?
알바 경험자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