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형님들 후기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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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힝
2020-06-07 08:04
혹시 광주곤지암cj메가허브터미널
일의강도 , 사람들의 인성? , 쉬는시간여부 , 밥의맛
급여들어오는속도 어떤가요? 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하차하고싶은데 경험은 없습니다... 지원할때 하차해보고싶다고 말하면 하차쪽으로 채용이 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의강도 , 사람들의 인성? , 쉬는시간여부 , 밥의맛
급여들어오는속도 어떤가요? 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하차하고싶은데 경험은 없습니다... 지원할때 하차해보고싶다고 말하면 하차쪽으로 채용이 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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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현장가면 관리자가 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스캔할꺼야. 그다음 견적나오면 그 견적에따라 현장배치함.
178 / 84 왠만한사람들이 운동했냐고 물어보는 등직한 등치와 힘을쓰고있습니다 하차가능할까요 대장님 충생
안산 오세요
하차는 등치와 힘만으로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요령이 필요해 .키작고 오래하는 노예 고인물들도 꽤 있음. 중요한건 요령임.
진짜 등치와 힘만 믿고 가면 길어야 하루 이틀임
특히나 5월~9월 사이는
8월까지 무급휴가여서 지원할때도 8월까지는 장기근무가능하다고 말할껀데 하차하고싶어요 대장님 상차는 자신없어서 뭐 테트리스처럼 쌓으라는데 그냥 운믿어야하나 관리자가 날 스캔할때 바란다는 눈빛으로
일의 강도는 존뜨 빡쎈편임. 사람들 인성은 말이 필요없다. 막장인생들이라 쓰레기인성들 많다. 쉬는시간여부 : 아 있지 당연히 컨테이너 다까고 차 빠지고 들어오기까지 고작 몇분. 정해진 쉬는시간은 없다. 밥시간빼고, 밥맛은 당연히 없다. 몸이 녹초상태일때 밧맛이 있을리가 없겠지? 다만 나머지 시간을 일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니 살기위해, 끝날때까지 버티기위해 먹는것이다. 맛으로 먹는게 아님
상차는 하차와는 다르게 적재요령이 필요해서 어지간하면 기존 하던사람들 시킴. 그냥 미리 하차로 간다고 생각하면 됨.
막장인생이에요? 그럼 구구절절쌈박질만 하다나오겠네 하 장지롯데가야하나그럼
본인이 일머리가 좀 있고, 키랑 등치있고 장기적으로 할꺼면 상차로 가는게 맞음. 상차는 그래도 무거운거일수록 밑에 깔고 가벼운거일수록 위로 쌓기때문에 요령이 생기면 익숙해지면 상차가 하차보다 편함.
실제로 간간히 쌈박질 나기도 함
모든 상하차기준 상차는 상하차 밀고찍고 다해야됨 하차는 그냥 하차하고 담배 또하차후3분담배가능 고인물되면 까고 담배 이게끝임 장기전으로보면 하차가 낫고 단기적으로보면 상차가꿀익?
우리 선이는 알바토크에서 한글 배우는 도중이구나? 열심히하네. 본좌가 우리 선이 노력은 칭찬해줄께
선아 매크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