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보조기사라는건데 에어컨설치는 한 7년정도 전에해봣엇는데 짜잘한심부름 하는거 맞는데 에어컨배관이랑 실외기 배관연결할때 아마 배관안꺽이게 잘 잡아줘야함..

그리고 최고 중요한건 전 이거떄문에 에어컨일 그만둠 ..솔직히 요즘은 아파트들 머 그렇다쳐도 옛날집들에 에어컨설치하러갈때

목숨걸고해야됨

실외기 무거운거 베란다밖이나 창문밖에 앵글 잇으면 앵글쪽에 옮겨야되고 아파트 실외기 칸막이잇으면 거기로 기사님이랑 들고 옮겨야하는데 벽걸이는 실외기가 무겁지않은데 냉난방기랑 스텐드 실외기는 죨 무거움 그거 들고 밖으로 옮겨야되는데 개 짜증

아무튼 쉬운일만은 아님.. 그기로 요즘같이 더울때 늦게끝날수도잇음 에어컨 보통 하루에 기사마다 5~8집정도 설치하고댕기는데 에어컨은 어디에 설치하냐에따라 시간이 절약되거나 길어질수잇음.. 퇴근시간 명확하지가않을수도잇음

에어컨 설치환경이 안좋으면 안좋을수록 시간 오래걸림 아파트같은데는 타공같은거없이 에어컨 설치장소가나올텐데 일반집들이나 빌라들같은데는 타공도해야되고 배관길이도잡아야되고 아무튼 장난아님

아파트,빌라,주택 외관에 에어컨 실외기가 어디에 설치돼있는가 보세요. 고층빌딩 에어컨 설치 실외기가 다 밖에 있습니다. 기흥구청님 말씀처럼 매우 위험한 고소작업입니다. 실외기 무거운데 받침앵글도 설치해야하고 발헛딛으면 사망입니다. 재수없으면 1m에서 떨어져도 죽는데 에어컨설치 목숨걸고 하는일이에요.

아주 예전에 에어컨보조기사할때 아파트어디엿지 힐스테이트엿나 삼성래미안이엿나 20층정도에 설치하러올라갓는데 실외기 밖으로 작업할떄 안전장치매고 나가야됨 . 진짜 그정도임.. 물론 실외기만 밖에옮기면 실외기에 배관연결은 주기사님이할거긴한데 보조기사는 실외기 같이 밖으로 옮겨줘야됨 .

에어컨에 에자만 나와도 거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