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우울해 미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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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t
2020-06-18 16:56
좋은 직장은 아니었지만..
사람들하고 잼있게 푼돈 쥐꼬리 월급이지만 보람느끼면서
성실히 다녔는데
난데없이 하청업체 바뀌고 이러저러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고
무엇보다 사람들하고 같이 정상인 비스무리한 생활하다가
혼자 우두커니 알바몬이나 뒤지고. 우울증 올거 같아
아예 자리도 없고 연락도 안오고 겨우 구한게 출근만 1시간 30분 넘는
그나마 이거라도 어디냐 싶다가도
세금 떼면 160ㅋ 이거 받을 생각하니
죽겠다 ㅜㅜ
사람들하고 잼있게 푼돈 쥐꼬리 월급이지만 보람느끼면서
성실히 다녔는데
난데없이 하청업체 바뀌고 이러저러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고
무엇보다 사람들하고 같이 정상인 비스무리한 생활하다가
혼자 우두커니 알바몬이나 뒤지고. 우울증 올거 같아
아예 자리도 없고 연락도 안오고 겨우 구한게 출근만 1시간 30분 넘는
그나마 이거라도 어디냐 싶다가도
세금 떼면 160ㅋ 이거 받을 생각하니
죽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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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본주의 찬양해~
그래도돈버네
힘내요ㅠ 하다보면 또 좋은대잇을지도 몰라요.
돈못버는 사람도 있음 힘이 들땐 하늘,바다구경해.,
경제지금보다 더심해지지않았음 좋겠어요
정상인아니야?너
힘을내여슈퍼파워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