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명해역 아웃소싱 기분 나쁜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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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자닥
2020-07-0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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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에 생산경험 있어도 괜찮고 초보도되고 니이도 조건에 들어가는 단순생산직 지원했는데 면접있다고 오라고해서 갔더니 저말고도 3명이 더 있었는데 서류쓰고 나만빼고 3명한테만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내 서류는 보지도않고 기다리다가 서류을 그쪽으로 밀었더니 마스크도 안낀 어떤여자햔테 맡기는거에요 그 여자분 말투가 툭툭던지는 말투이면서 참 불 친절했는데 내 나이 물어보더니 많다는 뉘앙스로 말하고 서류에 넣은 사진보더니 다른 최근사진없냐 없다고했더니 떨어질수도있디고 말하는데 꼭 자가가 떨어트리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이 회사는 서류면접보고 합격하면 면접볼수있다고 하는데 이해할수가 없더라고요 근무기간 1개월에서 3개월인 공장생산직 알바에서 지금까지 많은 알바을 다녀지만 서류면접은 첨이였고 문자에 면접있다고 오라고해서 갔더니 이상한 소리나하고 지원하는 회사 설명도없고 첨부터 자기들 마음대로 분류한 느낌 ...
딱 느낌이 떨어지겠구나 감이 오터라고요 면접본다는 말은 구라고 지들 마음대로인것같아요 기분 드럽고 차비만 날린
기분 나쁜곳이네요
댓글 1
  • 첫댓글
    카이튼
    2020-07-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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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면접 많이 봤지만 이상한곳이 많더군요 전에 안좋게 퇴사한 회사 소개해주거나 갔던 아웃소싱 이던가.. 이곳저곳 가니까 반년이상 지나면 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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