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거지같은 회사,아웃소싱 경험담
신고하기
차단하기
blue4**2
2020-10-29 15:41
갑자기 기억나서 한자 적음
1. 마스크회사 면접을 보러 갔는데 내가 하루 근무 하고 집안사정이 있어 그만 두겠다고 한곳이였다
근데 아웃소싱에서 다시 입사하면 잘 다닐수 있냐 하길래 "네" 이랬다
회사 하고 확인후 연락 달라고 하고 나옴 오라고 하면 가면되고 안된다 하면 안가면되고
헌데 연락이 왔다 회사랑 잘 해결했으니 출근하면된다고 그래서 출근을 했다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맘 잡고 근데 임원급인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입사취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나왔다 머 이런 거지같은 새끼들이
2. 곱창주방
주방일은 처음 해밨다 근데 먼 꼰대질을 살살 웃으면서 하는지
첫날에는 설명을 해줘도 잘모를것이다 근데 다음날은 어제 설명 해줬는데 왜 모르냐 이딴식이다
주방이모들은 원래 지랄 맞냐 ?? 인상 드럽게 쓰더만
그리고 내가 칼에 손가락을 베였는데 다 나을때 까지만이라도 설것이 곱창 데치는거 빼주면 안되냐
더 빨리 하라고 지랄 하고;;; 한손으로 어덯게 하냐 별 거지 같은 곳 이였다
아 맞다 반찬 셋팅하는데 주방 아줌마는 적게 담으라 하고 주방실장은 많이 담으라고 하고 ㅋㅋ 니미럴
개인회원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단계: 0/총 단계: 1000
자
김밥싸래서쌌더니 왜그딴식으로 마느냐 내가알려주지않았냐 알려주긴뭘알려줘..밥은대충감으로푸고감으로싼다는말이알려주는거임? 돈가스넣으래서넣었더니귓구녕이막혔냐고 본인입으로수제돈가스넣으래서넣은건데?
주방 이모들 미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