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나 코리아보단나은데 그냥그렇다. 인터계열은 오라고해도안감

영풍은 안에 공정마나 하나의 하청업체가 담당하는 식이에요. 여러 하청업체가 들어와있어요. 대표 면접 한번 보고 들어가더라도 출근 당일에 약식으로 각 공정마다 면접 같은 형식의 면담 이뤄지고 배치 되구요. 텃새 많이 심해요. 글구 여성분이 갈 경우 본인이 좀 어라고 얼굴 괜찮고 그러면 99.9% 성희롱.. 대놓고 그러진 않는데 뭐랄까.. 막 찝쩍대고 그런거 있어요.. 나처럼 오크녀다? 걍 거르세요. 거기 노땅 저팔계들이 인신공격 해요.. 남성분이시라면 음.. 군기가 느껴지실거에요..

탈의실에 캐비넷있는데 자물쇠 꼭 잠그세요. 자물쇠 안잠그면 열어서 안에 털어감

인터가 그나마 코리아나 영풍보다 텃새 덜한데

80년대 공고 실습실느낌 입구에서부터 남녀할거없이 담배꼬라물고 지나가다 어깨 부딪치면 개팰기새로 가오잡고다님 전국 가오충 다모인듯

영풍 핫프레스 반장 길가다가 나 마주치지마라. 지가 맘에 안드는 신입은 무조건 갈궈서 내보냄.조회시간에도 사람들앞에서 나보고 안웃는다고 잘리고싶냐고 함.ㅇㄷㅎ 길가다가 나 마주치면 도망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