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회사에서 장기알바들 모으려고 아웃소싱회사에 돈을 더 줬더니
그돈 다 떼서 주고 물류회사에서 알바들 조사 후 아웃소싱회사에 돈 다받아내라고 하던데 같이 일하던 사람들 다합쳐서 떼먹은거 계산해보니 100단위는 되겠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아웃소싱회사 담당자는 위법인거모르고 당당해서 신고중)
- 일급지불 잘안되는 곳
- 정해진 시간에 안주는 곳
- 일용직이라고 무시하는 곳
- 뒤에서 욕하고 이간질하는 곳
- 돈달라 연락해도 무시하는 곳

사과한마디면 끝날것을 되도않게 머리쓰고
내돈 떼먹어서 달라니까 그렇게 안봤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돈떼먹을것처럼 안봤는데 이래서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은 아닌듯 성인도 시험보고 자격증처럼 줘야한다생각함
가지말라는건 아니예요 이런곳이니 참.고 하시라구요:

※물류회사도착하면 직원분이나 주변사람들한테 얼마씩받냐고
물어보세요 저같은경우에는 2만원가까이 차이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