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력적으로 빡센가요?

이거 제친구 얘기입니다 월급은 자기용돈 만 나옵니다 그리고 주휴수당은 3시간해야나오는데 안나와요 그리고 직원분들 중에 갑질하는사람 있어요 꼭 출근시간전에 오면 한 5분에서 10분 일찍 상품 찍어요 그리고 그거 수당으로 주는것도 아니고 에휴. 여자직원이 말 스테레스 주는경우도 있어요 제친구가 새로운 사람이 와서 힘들어 하기에 1분에 쉬었다가 하면 안될까요 말했는데 젊은 사람이 아무말 없다가 10~30초도 안돼서 하포 빨리 올려 된다고 얘기하고 물한잔도 못마실고 일했어요 좋은 사람 만나면 좋지만 여자가 조금 갑질해요 그래서 다00은 남자 직원을 먼저 뽑아야함 남자직원이 먼저 입사하고 그다음은여자직원 이렇게 뽑아야할듯 그래야 자기가 갑질하는거 알아야하는데요 그리고 제친구가 1층2층 도와줘는데요 점장님이 상황은 정확히 보지도 않고 왜 1층 에 혼자 옮기나고 얘기함 어이가 없어서 진짜 갑질하는점장 이네요 상황이 제친구가 새로운 사람 알려주고 있는데 새로운 사람이 일한지 5일 그런데 천천히 하고 있고 2층은 정리가 잘안돼서 제친구가 2층에서 정리하는것 도와 주고 새로운 사람은 일 대충하고 있어서 상황이 1층 있는사람이 혼자 옮기는거로 보임 그런데 점장이 하는말이 애혼자 옮기고 있나고 얘기하고 이거때문에 제친구가 억울함 1층 2층 상황보고 얘기해야지요 라고 얘기하고싶어서요 제친구가 1층하고 2층하고 도와줘는데 에휴 그말들은니까 진짜 점장이 앞뒤 상황 잘안보고 얘기함 그러면 어떤하면좋나요

2시간이라 투잡이라도 할만합니다

지하층은 최악이고 여름에는 숨쉬기 힘들정도로 힘들고 가끔 직원 갑질 있어서 짜증 남 이게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