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학교 구내서점에서 두시간만에 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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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als1**4
2021-03-04 20:08
참 힘드네요. 시키는데로 카운터도 제대로 보고 제고도 상시 파악하면서
학생이 원하는 잘찾아주고 했는데 중간에 업주가 아들이랑 통화 했는데
너 내일 일할 수 있냐 술마시면 안된다. 이야기 하는거 봐서 함부로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는 내용이었는데 손이 좀 필요한 일이 생길거 같으니 부르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러서 하는 말이 넌 눈치가 없다라고 말하고 미안하다. 다음에 불러줄게?
그냥 인연 만나지 않는게 속편하다 싶겠더라구요. 2년전인가 5개월간 알바했돈 학습지 서점인데
거슬리면 직원 인격 모독에 꼴리는데로 월급을 주급으로 지급해버리는 업주랑 지인이였음
본인이 알던 지인이라고 같은 업종 에서 뭣같은 부류량 엮었구나 풀릴 사람은 잘풀리고
꼬이는 사람만 꼬이는구나라는 한탄도 했는데 님들도 이런 회사는 되도록이면 엮이지 마시길
학생이 원하는 잘찾아주고 했는데 중간에 업주가 아들이랑 통화 했는데
너 내일 일할 수 있냐 술마시면 안된다. 이야기 하는거 봐서 함부로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는 내용이었는데 손이 좀 필요한 일이 생길거 같으니 부르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러서 하는 말이 넌 눈치가 없다라고 말하고 미안하다. 다음에 불러줄게?
그냥 인연 만나지 않는게 속편하다 싶겠더라구요. 2년전인가 5개월간 알바했돈 학습지 서점인데
거슬리면 직원 인격 모독에 꼴리는데로 월급을 주급으로 지급해버리는 업주랑 지인이였음
본인이 알던 지인이라고 같은 업종 에서 뭣같은 부류량 엮었구나 풀릴 사람은 잘풀리고
꼬이는 사람만 꼬이는구나라는 한탄도 했는데 님들도 이런 회사는 되도록이면 엮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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