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 현재 31살인데  29살때 마지막으로 세종시에서는

대전 거주 중 이었는데 1시간 밖에 안걸렸음 어렵다 싶음 이사하고요

마지막으로 27~28 때 청주서점 면접 보러 갔는데 꼴에 면접이랍시고

인격 모욕하는 업주 면접 여자 원한다는 노골적으로 티 내던

인간이고 지역문고도 했는데 역시 경쟁자 많구나 라는 생각함

그나마도 알바로 몇개월간 했던 학습지 서점과 이틀전에 일한 대학 구내서점이랑

서로 업계 지인인데 학습지 사장은 거슬리면 인격모독에 월급을 주급으로

바꿔서 꼴릴 때로 마음대로 계약내용 바꿔 버리고

구내서점 사장은 아들놈 일시켜 먹을려고 통화한주제에 2시간 부려먹고

불러서 한다는말이 눈치없다고 안맞는다 미안하다 다음에 불러준다.

그나마 해보고 싶은 업종회사는 그따위고 계약기간도 짧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