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즉시해고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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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쳐
2021-03-04 22:13
7
868
9개월간 근무를 했구요.
하루 5시간 식당에서 6일을 일을 했습니다.
최저임금도 오르고해서 다른분께 물어보니 요즘 장사 안되니 가만히 있으라길래. 가만 있었어요?
근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장한테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다시 써야되는거 아니냐고 제가 물어봤다고 해서 사장이 화가 잔뜩 났다고 하더라구요?
궁금한거 물어봤는데 직접 물어본것두 아닌데 그거 물어본게 잘못인가요?

사장하고 통화하는데 더 좋은곳으로가세요. 하면서 필요없데서 나왔어요.
다음날 노동청가서 월급 청구권? 신청하고 왔는데..
받을수 있을까요?

만약 받는다면 언제 받을수 있나요?
댓글 7
  • 첫댓글
    인생사뭐있나
    2021-03-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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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 : 다른분께 물어봤는데 그 다른분이 사장한데 꼰질렀네 그래야 지 자리 보존하니 결국 너만 패배하고온 전쟁에서 정말 가많이 있다가 결국 중간에 하이에나가 끼어들어서 먹이는 먹지도 못하고 짤리기만했네 늘 말하지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같은편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거를 인지를 안하는

  • 너나쳐
    2021-03-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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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된 잠장아줌마가 중간서 꼰질렀어요

  • 인생사뭐있나
    2021-03-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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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앞서 말했잖아 점장도 직원이야 사장이 아닌 가족같은 분위기만 있는게 아니라 가족같이 편하게 말하다가 훅간거네 늘 말하지 내가족 말고 가족은 없다.

  • 너나쳐
    2021-03-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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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반 평생 살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장시끼랑 점장이란아줌마 첨봤네

  • 인생사뭐있나
    2021-03-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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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 : 점장도 장사안되는데 짤리기 싫으니 먹이감으로 대신 줬네 사장한데ㅋㅋㅋㅋㅋ

  • 너나쳐
    2021-03-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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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도는 알고 있었지.ㅋ

  • KA_33016**5
    2021-03-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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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장줌마가 사탄이네 요즘시국에 가만있으라하고 뒷담화한거임.. 앞으로는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그런거 털어놓지 마셈. 노동청에 가서 상담 꼼꼼히 잘받고 가능한 선에서 잘.. 나 아는 애는 구청위생과까지 신고하고 할수있는건 다했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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