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하게하다왔네요..

다른 남자분들은 주차정리나 현관밑에 세팅정리하시는데
저는 복도 감독하시라고 하셔서 거의 가만히 있다왔네요.

다른분들한테는 시험입실시간 전에도 이것저것 시키시던데

저보고는 복도감독이니까 입실시간까지 쉬라고하셔서 너무 편하게
해서 다른 남자분들께 죄송하더라고요.

복도감독하면서 여자감독관분들이 시계 내려달라고하셔서 내려드린거 정도 한거같네요.

업무따라 복불복일 수 있지만 진짜 꿀알바하고 왔습니다.

시험각독 알바 추전드립니다.
주말에 오전 한타임만 하는것도 좋은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