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 2일 8시간씩 마감하는 사람인데요. 지점바이지점 일거같긴한데 저는 그와중에서도 하나도 안바쁜 지점이라서 솔직히 일한거같지도 않고 하나도 안힘들어요. 근데 문제는 그에따라 액수도 일한거같지도 않은 수준으로 들어온단거ㅋㅋ 한달에 30만원도 안되는 액수인데 6시간이면 진짜 얼마안되겠어요

배라 주말 오픈, 미들 하다가 최근에 그만뒀는데 힘든 시간은 오픈 -≫ 미들 -≫ 마감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감이 제일 싫었어요. 주 2일 3시간, 총 6시간이면 바빠서 미칠 것 같은 매장이라도 근무시간이 적으니 할 만 하다 생각해요. 저는 바쁜 매장에서 주 4~5일 근무하면서 여름에 진짜 짜증났는데 이제 날도 선선하니 행사날 아니면 할 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