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말못하지만 사장이 인격모독을해서 전 그만두었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안적고 다쳐도 잘하지그랬니 이러면서 욕만돌아오지요 걱정은 커녕 병원비요?본인이 부담해야되고 월급?굉장히 늦게주고 달라고 쫄라야 겨우 받는수준? 정해진시간에 퇴근해본적이 없네요 물론 정해진시간이후로는 시급으로 안칩니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무료봉사 손님들오면 외모비하(뚱뚱하다 못생겼다등등 더심한말할때도있어요) 전그래도 일하는분들 정이있어서 7-8개월정도일했는데 인격모독 참아가면서 일한게 후회되네요 그만두니 인스타에 욕이나 적는..후(이제 차단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