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별로 다르긴한데 의외로 꿀알버 일수도 있어요 자리 지키다가 상담 들어오면 상담하고 부족한 수건 운동복 채워넣고 전 쉽게 일했답니다 좋은 사장님울 만나긴했는데...아무래도 일이 꽉차있지 않으니 깐깐한 사장만나면 좀 골치아프겠죠...? 할일없는데 일하라고 눈치줄 수 있으니..

일이 어렵나요?

ㄴ 이해력이 딸리나. 위에 댓글 달아줬구만.

인사하고 키나눠주고 간단한거만 시키면 꿀, 회원상담까지 하고 그러면 오바

요즘 어느헬스장이 인사하고 옷 키나눠주는 것만 하나요 영업도 시키고 회원많은곳은 수시로 청소시키고 합니다 보통 길어야 몇달하고 그만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