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군산 서주제과 정직원 아주메들 남탓돌리기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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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부레
2023-02-20 06:51
23년 2월 16일 야간 2공장 박스포장하던 아줌마에게 헌담까여서 작성합니다.
박스포장 중에 제품포장한 박스를 올린 파렛트를 냉동고 문앞에 갖다 갔다놨는데 아줌마가 거기 경비원 아저씨가 점검해야해서 떨어트려 놔야한다면서 나에게 시간 질질끄는 잔소리하다가 지가 관리해야할 기계를 보지못해서 박스자동화 기계가 고장이 났어요! 그러더니 "너때문에 기계가 고장난거라고"라면서 나에게 존나 헐리우드함!
박스포장 중에 제품포장한 박스를 올린 파렛트를 냉동고 문앞에 갖다 갔다놨는데 아줌마가 거기 경비원 아저씨가 점검해야해서 떨어트려 놔야한다면서 나에게 시간 질질끄는 잔소리하다가 지가 관리해야할 기계를 보지못해서 박스자동화 기계가 고장이 났어요! 그러더니 "너때문에 기계가 고장난거라고"라면서 나에게 존나 헐리우드함!
게다가 경비원 아저씨가 와서 점검하는 자리에 파렛트 갔다놓은거에 대해 나에게 머라고 하시니깐 그 아줌마가 파렛트 뒤에 지나갈 수 있게 해놨다면서 먼저 들어가더니 냉동고 문앞 모서리에 자기발 걸려 넘어져놓고 또 나보고 "너 때문에 넘어졌다고!" 또 헐리우드함! 내가 다리 걸은 것도 아니고 자신이 앞을 못보고 자빠졌으면서 존나 어이 없었죠! 또한 내가 개빡친거 참고 계속 박스쌓던일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위층에서 전화온거 장갑을 벗고 전화를 하더니 장갑 한쪽이 사라졌다면서 나에게 장갑찾아달라고 염병날리를 치셨어요! 그래서 내가 장갑을 개빡친거 참고 찾아주니깐 고맙다라는 말도 없었죠! 그렇게 시간지나고 아침 7시쯤 수리반장님 오시니깐 그 분에게 알바생 때문에 기계가 고장났다라면서 모든 책임을 알바인 저에게 전임하고 책임 회피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시네!
8시 퇴근 후 잠시 팀장님에게 물어볼 사항이 있어서 올라가다가 위층 조장아줌마가 있어서 팀장님 작업실에 있냐고 물어봤었죠! 그러고나서 팀장님과 이야기좀 이야기좀 나누러 잠깐 갔다오고 이제 탈의실로 갔는데 탈의실 구조가 남자탈의실과 여자탈의실이 옆방으로 붙어져 있어서 아줌마들 이야기 하는거 남자탈의실까지 다 들리는데 거기서 박스실 아줌마가 저때문에 기계가 고장났다면서 비하 뒷담 오지게 까네요! 거기에 조장아줌마가 "어쩐지 팀장에게 찾아가더만"이라고 이야기하니깐 박스아줌마가 피해망상에 개쩔어서 염병날리 개지렸죠! 야간 근무 일 때문에 팀장님과 이야기하러 간게 아니라 다른 내용때문에 이야기하러 간건데! 결론을 말하면 군산 잡링크 통해서 일용직으로 알바가시는 분들 서주제과 박스실 포장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정정 서주제과 박스실 뿐만 아닌 서주제과 아줌마들 자체가 작업하는데는 전부 피하는게 좋아! 책임 전가받고 호구되는 것보다는 나음! 진짜 인성 개ㅆ오졌죠!
게다가 그 이후로 20일날 아는 형님 만나서 맥주마시면서 이 개같았던 경험담 이야기 하니깐 그 형님이 서주제과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서로 친한 것 같지만 친한 사람 없으면 바로 뒷담까는 거미,사마귀 같은 인성 가졌다고 이야기해줬죠! 서수면 농공단지로 생산직 알바 갈 때는 차라리 서주제과 옆집 대두식품 가는게 백배천배 나을거예요! 거기는 정규직 뽑을 때 인성검사 하고 들어가니깐! 어디가나 캐바케지만 인성검사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경험이 아니였을까 하네요! 존나 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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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짐들 입단속 좀ㅜㅡㅜ 일도 편한거하니까 입도 편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