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난 뒤에 올려요!…!
일단 직원 분들 중에서 여성 분들은 다 이상? 뭐 좀 웃긴? 분들이세요!
남성분들은 친절하셨어용
한 분은 약간 요즘 애들 말로 남미? 같았공…
나머지 한 분은 바이킹스워프에서 남이 먹고 버린 음쓰랑 접시 나르는 게 본인의 최고 업적인 거 같아보였어용…ㅠ (아니였으면 죄송해용????~)
이분께서 무전을 주는데 자꾸 뭐라고 하시더라고용 ㅠㅠ 일 왜 해용?왜 왔어요? 이카면서요!! ??
그리고 업무를 나눠 주는데… 웃긴게 시급은 똑같으면서 ≫≪ ㅋㅋ
누구는 매장 내 카페에서 하하호호 편하게 일하궁… 누구는 운 안 좋아서 접시 나르는 파트 걸리궁… 근데 이걸 유도리 있게 바꿔서 업무하지 않궁 그냥 운빨이에용!!
그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머리 어피? 하시고 접시 나르는 일이 최대 업적이신 분 ?????? 업무 스트레스는 단기 알바한테 말고
본인만의 취미?를 찾아보심이 어떨까용?!
앗 글구 중간에 밥은 짬처리하듯?? 그 뷔페에서 남은 음식 (소 여물 같긴 했어용!) 맘대로 먹게 해줘염
그럼 이상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