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회사 라고해서 갔지만..독한염색 가루
포장하는곳 이였음..그래서..자주 구하는
거였나 싶음..방독.두꺼운마스크 써
야됨..옷도 같이 털어주긴 하지만..
탈색주의를줌..고글큰.
안경과 장갑..비닐겹겹 착
용해야됨..독함..전예민해
서인지..눈따갑고 가루가 눈
코입다들어왔움..막아도 좀
들어옴..여러 겹착용시 뒷
귀가 매우아픔..의자는 큰
쇠캔뚜껑 위에앉아야됨..
전 살이별로없어서인지
뼈가 매우아펐음..저는..
사실 전부터 외관건물이
너무낡고 느낌이 무서워서..
게속 미루다가 정말궁금
해서..가봤지만..화장품은
그어디에..겨우버틴게 티
가났는지..짤렷음.최
선을 다했지만..안그
래도 같이일하신분
께 못나갈거같다고
말씀드렸음..전. .아
무리..급해도..이사실
을 알았다면..계속고
민이되거나..안갔
을듯합니다..장점
이있다면..성격난
폭한 사람은 다니
는동안 에는 못본
본거 같지만..전이
독한 염색가루가
더 무서웠던것
같습니다 ..이건
진짜..알고가셨
으면 하네요 . . .
주의)자고일어나면
엉덩이 멍든듯 쓰라
리고 따끔;;종이깔아
주었음에도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