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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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40027**6
2023-05-27 01: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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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바한곳 후기


정관장 이천

- 도착하면 근로계약서 작성하라함.
따로 캐비닛 or 휴게실 없음.
본인 여자사람. 청소실시함. 아무도 인솔안함.
멍때리다가 그냥 내가 물어봄. 처음왔다고 뭐하면되냐.
그러니까 그제서야 어디로가시면된다함.
그러고 같이청소시전함. 후에도 뭐하세요 이런거없음.
그냥 분위기상 여자분들 이모님들이 뽁뽁이에
포장하길래 눈치껏 같이 포장함.;; 개쉽긴함.
나는 손이 야무진스타일이라서 쉬웠음.
그러고있는데 어디로다시 가래서 갔는데
레일타고 뭐 담는 포지션이였음
그것도 쉬움. 근데 손졸라빠르고 눈치껏해야함.
여기는 남성여비따지면 남8 여2정도 되보였음.
직원비율도8에알바2였던것같음.
직원들 연령이 어린편이라 그렇게 친절하진않음.
걍 알아서 눈치껏 잘하면 대우해주는 느낌이였음.
근데 선풍기 남자어린직원색히가 지만틈.
큰거였는데 존니 얄미웠음 .. 시원했냐?
근데 여기는 일만 잘하면 마이웨이해도 괜찮을듯.
여자면 시급은 짠편임.




음성동원

- 직원 인성 나가리임.
직원비율2 알바8 직원 몇없는데 텃새개심함.
본인들은 쉬운거 가벼운거만함.
인성만큼 인상도 롯같았음.
관리자 여자분2 인상 거의 일진포스.
느린 알바들한텐 자비란 없음
소리 개지름. 여긴 오히려. 남자알바는 꿀빰.
물건자체가 무거운것도 아니라서
적재만하는데 걍 여자도 시킬정도로 무겁지도않음
외국인 사람도 있는데 이시키들은 하루종일
놀면서 일함. 개떠듬.
말도 똠양꿈앙깡꿍이지랠해서 개시끄럽고
줏같았음.. 우린 개힘든디.. 하.
그렇다고 우리쪽에 와서 도와준들 일개못함
우리쪽은 드라이아이스랑
물통 언거 뜯고 수량 확인해서 담느라 손목 나가린데
외국애들은 쿠팡쪽 쥬시쿨이랑 가벼운거 두서너개씩
담는거 하는거라 그런가 일해보니깐
단순 그 잡채., 그래서 그런지 몇일나갔는데도
쉴새없이 조온나게 떠듦..
여기는 직원들이 가짢아서 몇일다니고 안나감


-음성물티슈


여기 대리가 남자좋아하는것같음.
남자는 개쉬운거시킴..;;
나 1 남4 갔는데 알바로 처음.
남자들은 물티슈걍4개씩 포장담는거 시키고
나는 디테일 오지고 힘든거시킴
처음인데 포장용지 대충 눈대중으로
겹겹히 장인의 손길로다가 속도 개빠른
장비에 일일히 끼어맞추고 내가 잘못 끼워맞추면
물티슈묶음포장 줏되서 불량개마니터짐.
그걸 또 내손으로 일일히 뜯어서 오아열로
장비앞에 쳐갖다놔야됨.
이때 모든 장비 멈춰서 사람들 눈총 개받음ㅋㅋㅋㅋㅋ
내앞에
한놈은 걍 4개씩 물티슈 장비에 밀어 넣는거시킴ㅋㅋㅋㅋㅋ
하루하고 정털려서 런침

내가 느낀점은 희한하게 남자알바분들은
힘든게없었음; 그래서 그런지 꾸준히 나오고
여자들은 하루나 몇일오고 안나왔음.
아물론 그여자들중 나도..



댓글 3
  • 첫댓글
    날개를펴자
    2023-05-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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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이 경험담이지 최고입니다

  • NV_31196**6
    2023-05-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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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

  • ssavoo4**0
    2024-05-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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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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