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시흥 배곧동 매운 갈비찜 ≪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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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9479**0
2023-05-27 19:58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1) 첫날부터 알바생인 나를 사람취급도 안해붐 자기네들끼리 밥 먹은 테이블은 “야 치워”라고 말하며 남자사장이 나보고 치우라는 경우도 있었음 전체적으로 사람을 엄청 밑으로 보고 무시하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음
2) 부인인 여자는 그냥 순간마다 버럭하는 성향이 있음
별 것도 아닌 걸로 나한테 신경질 냄 마찬가지로 대 놓고 나를 무시함
그래서 알바 하루만에 그만둠 어린 자식도 있던데 본인 아이는 귀한 대접해줘야하고 남의 자식은 이렇게 해도 물건 아니, 물건 취급도 안하는 것이 맞는가 싶음
내 부모가 이런 사람이면 난 정말 실망하고 어딜 내어놔도 창피할 것 같음
결론은 절대 알바자리로 가지 마세요.
1) 첫날부터 알바생인 나를 사람취급도 안해붐 자기네들끼리 밥 먹은 테이블은 “야 치워”라고 말하며 남자사장이 나보고 치우라는 경우도 있었음 전체적으로 사람을 엄청 밑으로 보고 무시하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음
2) 부인인 여자는 그냥 순간마다 버럭하는 성향이 있음
별 것도 아닌 걸로 나한테 신경질 냄 마찬가지로 대 놓고 나를 무시함
그래서 알바 하루만에 그만둠 어린 자식도 있던데 본인 아이는 귀한 대접해줘야하고 남의 자식은 이렇게 해도 물건 아니, 물건 취급도 안하는 것이 맞는가 싶음
내 부모가 이런 사람이면 난 정말 실망하고 어딜 내어놔도 창피할 것 같음
결론은 절대 알바자리로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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