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힘든 직장은 참지마시고 퇴사하세요 몸도 마음도 다 병듭니다..

고생했어 쓴이야. 퇴직금까지만 버텨보지 그래두

글 그만 쓰고 퇴사하셔요 외국인들이랑 도저히 안되겠는갑네요 냔 시골촌동네 왔는데 유배당한기분

말할곳이 너무 없어서 글써봤어요.. 퇴직금이라도 버티고 싶었고, 안되더라도 정말 이번년도까진 참아보자 보자 하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힘내요 나도 버티는중 끝까지 남는자가 승리~

현재 직장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능력이 되면 그만둬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와봐야 본인 인생에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