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트레이너 관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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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_35390**5
2023-11-07 15:18
수업료는 15000원 주면서 부가세까지 떼서 13500주면서 프리랜서인데 추가급여없이 전단지 족자 홍보 나가달라하고 피티 끝나려면 두달남았는데 재등록 강요하게하고 본인이 제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것 같냐고 물어보는데 대표가 당연히 제일 열심히 해야하는게 아닌가 지금도 잘 이해가 되지않는데 이것마저 제가 MZ라서 그런건가요, 이곳이 너무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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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래 헬스장 업계가 ㅇㅇㅊ가 많아요. 아...저도 기억 소환되네요. 첫 그업계에서의 기억이 안좋아서 더이상 그쪽으로 일 구하고 싶지가 않네요. 공장 알아보고 있어요. 인생의 시간만 버린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