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28센터 한건물.
동선이 너~무 넓어서 집품하면 왔다갔다 시간은 잘갈듯.
근데 집품 퇴근한시간전에 잠깐 교육받은게 다임..
28센터는 무거워봤자 보통 가정집쓰는 세제랑 고양이 모래3키로도 안되는거라 괜찮음.
그래도 두번은 안감.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여기저기 팔려다님.
일 없는지 갑자기 26센터로 보내짐.
26센터? 물건 조~~~~온나 무거움.
어쩐지 포장도 남자들이 많더라니..
10리터 이상 어디 업소용 세제같은거 여러통 기본
무거운음료박스는 기본 무슨 부피큰것도 많고
너무 힘들어서 조퇴하려고 했더니 바쁘다고 말도 시키지말라네ㅋㅋㅋ
28센터 안경쓰고 인상잘쓰는 관리자 한명있는데
처음왔다고 안해봤다해도 지랄
관리자 목소리커도 발음 안좋아서 못알아들었더니 지랄
친절한사람들도 많지만 환경적으로나 관리자나
다 별로였음.
어떤 남자분얘기 듣자하니 인천16센터도 여기랑 비슷하게 힘들다고함.
참고로 16센터 계약직 뽑고 단기 웬만하면 안뽑는데요~
거기 계약직 갈 예정인 사람이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