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물류 무거워서 힘들지 않아요?

여긴 대리가 싫어하는 사람들 위주로 무거운거 시켜서 사바사예요^^

와 ... 정말 공감합니다 ... 저도 여기서 알바했던사람인데요. 대리새끼 여자남자 무조건 엮으려들고 무례한 발언들 서슴없이하는 40대 아저씨에요. 그리고 센터장 이새끼는 제가 본 50대중에 제일 한심하고 무능하고 사회성없고 그런주제에 일도 안하고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지시만 하고 맨날 폼잡으면서 "야 이대리"만 해요. 그리고 휴게실이랍시고 무너저가는 컨테이너 하나 있는데 여름에 벼룩 수십마리가 나왔는데도 세스코를 불러줘도 모자랄판에 알바생들이 관리를 안해서 생긴거라느니 청소를 안하면 너희들이 안좋은거지 내가 안좋은거냐라며 책임회피하는 사람이에요. 진.짜 다시는 안가고싶어요.

여기 대리 알바생들 일할 때 자꾸 와서 말거는데 알바생이 애인이 있든 결혼을 했든 상관없이 자꾸 남여 엮으려들고 자기 맘에 드는 애들은 편한 일 시키고 맘에 안들면 힘든 일만 골라시킴. 그거 센터장한테 가서 말하면 센터장은 대리가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보다 그 일이 자기한테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에 화내고 대리 쉴드쳐줌. 둘다 끼리끼리.. 여기 가려는 사람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제발 걸렀으면 좋겠음..먼지도 많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고 피부 다 망가져서나옴..아 일주일씩 당번 정해주는데 화장실 청소+휴게실 청소+점심식사 준비도 해야함^^ 저 벼룩사건 터졌을땐 당번이 물티슈로 벼룩시체 청소도 해야했음

정신나간 곳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