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시는 분들.
평동역 슬리퍼신고근무,여성친화기업,사내카페
(ㅋㅋㅋㅋㅋ사내카페?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진짜 아메리카노 아니면 아샷추만 팔고 저능아들 데려다가 알바시키는 그런 카페임 밥도 진짜 ㅈㄴ 맛없음)
이런거에 속지마세요
한마디만 하겠는데
저기 진짜 가지마셈
우선 면접보는 인사과 부장이란 ㅅㄲ부터가
ㅈㄴ진상임
한 20명정도 모아놓고 온갖 부정적인 소리와 함께
면접보면서 말 끝마다 ㅅ1발 시1발 거리는거 기본.
지네 회사 일 많다고 개 ㅈ 지랄함.
막상 가보면 어디 듣도보도 못 한 나라의 외국인들이 ㅈㄴ 텃새부림ㅋㅋㅋ
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용역회사에서는 면접볼 때 뭐 1년 채우면 정직원 가능하다고 하는데 조ㄸㅗ 슈ㅣ발여자는 거의 정직원 되는 일 없고
주로 남자만 정직원 채용함 (근태 좋아도 남녀차별 개같음)
그리고 특히 밥 ?
진짜 ㅈㄴ 맛없음
나 거기가서 진짜 라면만먹음.
뭐 파트장? 인가? 손가락에 금반지 ㅈㄴ 낀 ㅅㄲ있는데
직원들 있건말건 기계고치는 남직원 개 갈굼 ㅋㅋㅋㅋㅋㅋ

암튼 절대 가지마셈 특히 여자라면 ㅋㅋㅋㅋㅋ

나 진심 저 회사에 별 감정 없긴한데
다니는동안 개 ㅈ같았음.
지들끼리 종나 무리지어다니고 암튼 진짜 내가 공순이 5년하면서 제일 개같았던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