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나 단순조립,홀서빙 이요
지나가다 읽어보고 그분인가?제가 알바하는곳 의류검수회사에 갑자기 팀장님이 냄새나는 분이 있는데 출근할때 예의가아니라는 말씀을 하길래 누가? 근데 그날 새로온 알바 20대여자분이 앞에앉아서 일을 좀알려드리고 의류검수하는데 몸냄새가 노숙자냄새?거지냄새가 지독스럽게 나는TT:: 의류검수를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도 제말은 기억도 안나시는지 자기맘대로 의류검수하며 엉망? 그래서 반복하듯 가르쳐드렸지만 기본도 못하는!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정신차려요 언니?해버림 무슨대답도 응응거리시고 혼자 고개내린상태로 웃고 틀리게 검수한거 고칠생각도 없는듯? 처음에는 우리동네 흔한 정신병자인가?아님? 우리동네 흔한 지적장애? 주위에 다른분께 이알바 여자분상태를 말해보니 경계성?지능장애 라는 병이 있다고? 장애인에 속하면 그곳에서 직업을 훈련시키는데 이알바하러 오시분은? 뭘까라는 생각이 혹시 경계성지능장애분들 안씻나요? 여자인데 몸에서 거지냄새가 나고 시키는대로 안하는? 이런분들과 계속 최저시급 알바일을 한다는게 저한테는 끔찍합니다 저도 돈벌어야하는데 다니는곳에 냄새역겨운 자기멋대로 엉망으로 일하는 분들 없었으면하는 생각으로 써봅니다 옆에서 보는것만으로 냄새도 몇배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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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나 단순조립,홀서빙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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