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3월4일날 알바 면접을 보고 그날바로 일하라고 하셔서 3월4일부터 일을 하였습니다. 시급은 만원이였구요
출근시간이 일정하지않아서 매일회사에서 출근하라고 연락이 오면 출근하였습니다. 하루에 보통 최저시간이 5시간이고 6시간 7시간 이였습니다. 월,화,수,목,금,일 이렇게 6일을 일했습니다. 2주간 일을 하였고 3월 18일 월요일날 회사에서 연락왔는데 저보고 일한지 2주 되었냐고 물어보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니 일처음할때 일해보고 같이일할지말지 결정하자고 했죠 이러시더니 같이 못할것같다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이유도 없이요. 근로계약서는 쓰지도 않았구요. 수습기간이라고 말씀하시네요. 3월 18일날 통보를 받고 그주 금요일까지만 일하면 된다고하시더니 3월18일날 일하고는 마지막이였습니다. 일거리가 없다면서 핑계를 대더니 출근하라는 소리를 안하시더라구요. 월급도 4월5일날이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4월5일날이되어도 입금이 안되어서 연락드리니 4월8일날 월급을 받았습니다. 주휴수당도 없이요. 주휴수당얘기하니 수습알바가 무슨 주휴수당이 있냐고 그러시네요. 주휴수당은 보통 월-금까지 계산하나요? 아니면 월-일 까지인가요? 그리고 저녁시간 30분을 빼더라구요. 면접볼때 저한테 아무런 얘기도 안하시더니. 회사에서알바라고 무시하는거 밖에 안되네요. 주휴수당 받을수있는지 확인해주시구요. 노동청에 신고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