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안성 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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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일당쟁이
2024-04-28 19:31
며칠 가봤는데 마트 바구니에 옷담는식으로 피킹함 첫날은 1장씩 주다가 조금다니면 4장씩 줌 위치 복잡하고 계단 많아서 다리 엄청 아픔 한사람이 그렇게 넓은곳 왔다갔다 해서 고작 옷 몇장 피킹하는데 그게 일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피킹하다가 갑자기 1층으로 내려가라해서 가니까 같은피킹이긴 한데 테이블에서 피킹시키고 그게 훨씬 편하긴한데 지루하고 시간 너무안감 특히 사투리 쓰는 아주머니 직원분이신거 같은데 너무 명령조로 얘기하고 친절한척 얘기하는데 너무 불친절함 가보면 알겠지만 그분때문에 일하기 싫음;;; (갑질주의) 그분보다 짬높으신거 같은 이모님 계시는데 주로 포장파트에 있는거 같은데 테이블 피킹쪽도 왔다갔다 하는데 장난도 치고 유쾌하고 그분이 훨씬 더나은거 같음 그렇게 1층 2층은 직원분들 다있고 3층엔 없음 직원인 사람이 없어서 인지 구석에서 핸드폰 하는사람도 봤고 수다떠는것도 많이 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재촉하는 느낌은 아닌거같음. 다들 여유롭게 일하는건 괜찮은거 같음 그리고 피킹하는중에 없는상품 있으면 2층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원분들한테 가서 없다고 말하고 위치 받아서 가야 하는데 거기도 장난아니게 불친절함 ※ ※ ※ ※ ※ ※ ※ ※ ※(특히 머리카락 없는 아저씨 뭐 물어보면 되게 귀찮아하고 한숨쉬면서 사람 무시함 진짜 장난없음.) 이렇게 몇몇사람 빼고는 그냥 분위기론 나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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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곳 피킹은 용인에 있을때 부터 문제더니 지금도 그러구나
알바 배정된 파트에서 열심히하면 인정도 해주고 직원채용도 해주던데...
요즘은 업체가 바뀌고 나서 더 힘들어졌어요 멀어서 안나가다가 간만에 나갔는데 이제 안갈려구여 예전엔 그래도 재촉이나 소리지르고 감시하는 직원없이 알아서 잘하는 분위기였는데 2층 피킹나눠주는 할머니가 소리지르고 짹짹되는 통에 못하겠더라구요 감시도 하고 장난아님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