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알바몬 공고보고 지원했을땐 연락도 없다가 오랜만에 부재중왔더라 필요할때만 찾는 싸가지 없는것들도 많아요 급여 인성 연락 물량감소 티오없다 출근취소 공고사기 등등 니들부터 똑바로 해라 증거 다 있으니까 고소해버릴테니까 난 지구대 에서 일해본적 있다 경찰서 근처 좋은곳에서 자취하고 있는 나이어린 경력자에 컴퓨터자격증 보유하고있어서 사무직도 일해봤다 대학교만 중퇴했을뿐 당한만큼 갚아주고 싶네 정들었던 곳들도 많았는데 ㅠㅠ 난 차단시킨줄 알았다

뭐든 솔직하게만 살자 범죄자도 아닌데 당당하지 못할이유가 뭐냐 경험담 후기쓰는곳에서 뭣도모르고 깝치는것들 있잖아 다 시간낭비다 무시하는게 좋고 악성댓글 같은건 캡쳐해놔라
난 세중이란 업체에서 오늘 출근한다고 한적 없다 관리하고있는 연결된 센터도 몇개 없는데다가 빡센데 밖에 없는주제에 다른업체에서 출근한다고는 했었지만 몸이 안좋아서 쉰다고 말했었지 평일에는 본업이 있고 돈 급하지는 않은데 빠져나갈게 좀 있어서 하루 갔다올까 했는데 업체 이름이 바뀐건지 같은업체인지 업체 담당자에서 통근차 운전하는 인솔자로 갈아탄건지 알바몬에 전화번호 검색해봐도 안나오더라

지원했을때는 답장 없다가 필요할때만 찾는것들아 연락하지마라 일만 열심히 잘하고 꾸준히 나가주면 고마워해야지 갈데야 널렸는데 다 자기한테 맞는곳 편한데 가려고하니까 몸쓰는일 쪽에서는 오래다닌놈이 왕인데 신입주제에 까부는것도 있더라
내가 초창기에 텃세 많이 당해봐서 대인기피증 생겼거든 성격도 원래 내성적인데 돈벌러가서 굳이 친해지려고 애쓸필요 없다 인사도 뭐하러 해 일만 잘하면 장땡 아니냐 버티다가 아닌거같으면 그만두면 되고 스트레스 계속 받으면 우울증만 생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