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도비는 오늘 쉬어요... ; ㅅ;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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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주님
2024-05-18 15:55
입고간 옷이 아침에 마르지않기도 했고
발도 아직 아프긴하지만 오늘 가야 주휴수당을 챙기는데
가긴싫고 오늘 좀 쉬고싶었어 ( 쉬어도 되잖아 너 계약직 아냐 )
그렇지만 주휴수당이 너무 어른거림 ㅠㅠ ( 그럼 가야지 )
아냐.. 역시 오늘 좀 쉬고싶어 ㅇㅅ )
나의 내면과 싸우면서 제대로 못자다가 일단 지원을 누름.
오후즘 일어나서 2시즘 됐는데 확정문자가 없어. ( 될리가 있겠냐 ㅠ )
어쩐지 주휴수당을 놓쳤다는 생각과 역시 쉴땐 푹 쉬자. 환희가 동시에 겹친다 ㅡㅡ ㄲㅂ...
오늘 일하러 가는 분들 힘내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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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푹쉬어요~@_@
ICQA는 가서 뭐해요???ㅇㅁㅇ 대박!! 거기도 자리가 나는구나 ㄷㄷ
ㄴ그쵸? ㅠㅠ 휴.. 조금 위안삼아봅니다 아 너무 고되네요 ㅠㅠ
ㄴ 아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낌당했네 이앀ㅋㅋㅋ
ㄴ와씨...ㅠㅠㅠㅠ 거기가 말로만 듣던 개꿀자리였구나 대받.. 그래서 나어제 그렇게 뺑뺑이 돌린거였나... 하.. 똑같은 시간대 일하면서 누군 뺑이 돌리구 누군 꿀빤다는게 이런걸 두고 하는 소리였네 ㅠㅠ
쉴때쉬는거죠
후후.. 다들 응원해주시니까 충전되요 ㅠㅠ 고마워요 다들 ㅠㅠ 좋은분들이 많구나 ㅠㅠ 찡해따☆
좀쉬어도되요 주말인데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