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물류 지원해서 출근하는데 아웃소싱에서 도착하면 전화해달라해서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는거야 그래서 그냥 현장 들어갔는데 거기서 인원 많다고 집으로 돌려 보내졌거든? 현장에선 업체랑 이야기 해보라하고 가까운거리도 아니였고 수원에서 안성 왔다갔다 교통비는 또 어찌드는지.. 집으로갔는데 그 이후로 업체랑 연락이 아예 안되는거야 그러다가 다음날에 연락이 돼서 차비라도 주셔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당연히 드려야죠“ 라고 했는데 입금 계속 안하고 물어보면 저녁에 입금해준다하더니 이젠 아예 연락 안받는데
이거 그냥 못받는돈이다 생각해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