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요 뭐 먹고살라고 알바 하는거지만
진짜 이회사는 위너스 야간인솔자한테
벌벌기나봐요?
지도 알바면서 뭐 인솔자면서
왜 말싸가지없게하고 눈까리번쪅뜨고
주임옆에붙어서 연애질하러온건가싶고
알바들이야기들어보니 뭘쳐먹여야
좋아한다는데 알바비리인가요?
명절때 돈도받아먹고 상품권 선물 잔뜩받았다는데
그래서 그리큰가방 들고다니는건가..
뚱뚱해서 옷도꼬질꼬질해서
왜 갑질인지 성질나요ㅠㅠ
Blp회사는 오래묵은 고정직알바들
물갈이도못하는 그런회사인가봐요
알바몬에 직원악담글들도 인솔자가
시켜서 쓴단말도있던뎁
저는오늘도 더럽고치사한 이곳에서
오늘도버텨봅니다
여기와서알았어요 인솔자아줌마 뭘줘야
눈도착하게뜨고 그런다는걸 덤으로
관리자 꼬시면 편하다는걸 알았어요갑
야간일치고 편한지라 다니지만
Blp이회사는 알바한테 끽소리못하는
회사라는걸
조회하러가야겠어요
악성댓글쓰려면 쓰세요
제가본 시점 들은것들 느낀 경험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