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총 6시간에 세금떼고 7만원임
물량 많이 들어오는날은 9~10시까지 연장하고 알바들한테 연장 할거냐고 물어봄 당연히 8시간 초과 안했기 때문에 1.2 담날 입금 된다함, 저녁 제공 및 30분만 준다함
쉬는시간 2시 4시 15분씩 줌, 퇴근시간 분단위가 맞아떨어 질때까지 계속 일시킴 저 15분 빼곤 쉬는 타임 안줌

24캔 들어간건 죽음임, 2개짜리 들어가는것도 있고
칠성몰에 볼 수 있는 음료수들 다 판다고 보면됨
직원들은 한 두명 빼고 대부분은 스티커부착, 박스 자동 테이핑해주는 기계에 밀어넣기 등 개꿀빨음 그래놓고서 왜 빨리 안하냐고 뭐라함.
팔레트 계속 치우고 음료수가 쌓여있는건 레일 근처에 지게차로 옮겨놓는데 현장에 감독이 전혀 안되있고 지게차 모는 사람들도 대충해서 앞에 사람있든 전혀 신경안쓰고 근처까지감 나중에 크게 사고 한번 날듯. 상하차 냉동식품 책 싣는거랑 비빌듯 상하자 중간매운맛 체험 하고싶음 ㄱㄱ

P. S. 서두에 안남겨뒀는데 중간에 빤스런치는 인원들 종종 있어서 걔네들꺼 까지 해야됨 + 추노하면 최저로 줌 9천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