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의문의 사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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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댓글러
2024-06-1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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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줄 사람 필요하대서 가줬는데 왜 직간접적으로 하대하고 냉대하고 불편하게 만들며 어처구니 없는 요구들을 하나 둘 추가하는 건지..

오라 할 땐 언제고 모욕하고 굴려보며 테스트하거나 장난감 삼아 갖고놀다 함부로 내쫓고 임직원들의 만행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방조하며 심지어 뒤에 숨어 지시나 독려까지하는 파렴치한 사업자들.

자기 써주는 사람 없고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어 직접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서 저러는 건 알겠는데, 자기가 당했든 당하지 않았든 사업 돕겠다고 지원한 많은 사람들을 저렇게 무례하게 갖고놀다 깔아뭉게면 기분이 좋은지..

저러면서도 몰래 배워서 써먹는 건 또 무슨 경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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