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너그럽게 이해안되시는건 왜그렇게 되셧다생각 드시는지. 그래도 알아보시고 생각하셔서 들어가셧는 직장이실거 아니세요 저는 아예 쭈뼛쭈뼛 대서 요 좀 저자체가 이상해진적이 잇엇어서 가지고요.

그건 노동청이 아니라 검찰청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갑질도 한번하고 마는건 이해하겠는데 그 뒤로 같이 일하는 직원 분이랑 대놓고 제 언급 하면서 실실 빠게는게 이가 갈리네요

특히 매니저는 색안경을 끼고 제가 하는 일마다 사람을 아니꼽게 보고 낙인을 찍어 본인 잣대로 이분법적으로 분류하면서 완장질을 하는게 역겹습니다

그렇군요. 쌓인 게 많으신 거 같아요.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은 딱히 컴플레인도 없고 트러블도 없는데 매니저가 특히 더 그러네요

녹음 후 신고 ㄱㄱ 낭낭하게 받고 퇴사 ㄱㄱ

본인이 아시네요 눈치없고일머리없다? 님나가게하려고 일부러 더 궁시렁거릴수잇어요 짜르면 돈나가니까 그만두게하려구요

그냥 녹음하고 신고하고 나오세요 계속 참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