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첫 알바를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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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721**4
2024-06-12 11:28
제 인생 첫 알바가 현재 다니고 있는 카페인데요,
지금 약 2개월째 다니고 있는데도 아직 실수도 잦아서 고민이에요... 나름 레시피도 써서 들고다니며 빨리 암기하려 했고 사장님께 잘 보이고 싶어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어리버리한 알바생입니다...
물론 초반보다는 실수도 적어졌고 나름 능숙해졌는데요... 그럼에도 사장님께는 늘 잔소리를 듣고 그럴 수록 작아져서 사장님과 같이 일할 때마다 잘하던 것도 실수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실수를 덜하고 잘하게 될까요...ㅠㅠ 일이 힘들기보다 사장님께 눈치 보이고 죄송해서 힘든 게 더 큰 것 같아요...
지금 약 2개월째 다니고 있는데도 아직 실수도 잦아서 고민이에요... 나름 레시피도 써서 들고다니며 빨리 암기하려 했고 사장님께 잘 보이고 싶어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어리버리한 알바생입니다...
물론 초반보다는 실수도 적어졌고 나름 능숙해졌는데요... 그럼에도 사장님께는 늘 잔소리를 듣고 그럴 수록 작아져서 사장님과 같이 일할 때마다 잘하던 것도 실수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실수를 덜하고 잘하게 될까요...ㅠㅠ 일이 힘들기보다 사장님께 눈치 보이고 죄송해서 힘든 게 더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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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달린 겁니다.
사람마다 시기가 있습니다. 버티다보시면 더 나아질꺼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처음에그랬어요
너무 잘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렇게 생각 히시면 부담감 때문에 더 잦은 실수가 생겨요.
무의식의 경지로 끌어올려요
프로랑 stonekeeper 이놈은정체가뭐여대체
두달이면 좀... 느리시긴하시네요... 진지하게 다른쪽으로 가심이
무작정 열심히한다고 실수가 줄어들진않아요. 약간의 긴장은 필요하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조금 늦더라도 한템포 쉬었다가 해보세요. 훨씬 실수가 줄어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