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나이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냥 한 센터에 고정으로 나가는 사람들이랑 회식이랍시고 쉬는 날에 술 마셔야 한다는 게 전 이해가 안 되는데ㅜㅜ
주6일 근무라 하루 쉬는데 그날에까지 일하는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구요
텃세부리던 사람도 있어서 보기 싫고 짜증나요ㅠ
암튼 그래서 전 따로 일이 있어서 빠진다고 했더니 뒤에서 제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하..
친한 사람들끼리 개인적으로 모여서 밥 먹거나 술 마신 적은 있지만 이렇게 소싱에서 모이라는 경우는 없었어서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네요
소싱에서 회식하는 게 흔한 일인가요?
불참한다고 하면 욕먹는 것도 흔하구요?
참고로 전 일한지 일주일도 안됐어요